|
온세미컨덕터, 새로운 클럭 및 데이터 드라이버 IC 출시로 클럭 관리 제품군 확장
저전압 드라이버, 데이터/텔레콤 장비 제조업체들에게 더 높은 데이터 전송률과 더 높은 레벨의 신호 무결성을 제공
NB7L585, NB7L585R, NB7V585M, NB7V586M는 Gigacomm™ 제품군의 최신 버전들로 2:1 먹스(mux)와 1:6 팬아웃 버퍼를 통합한 새로운 2:1:6 기능을 보여준다. NB7L585와 NB7L585R는 각각 400mV 피크투피트(peak-to-peak)의 LVPECL(Low Voltage Positive Emitter Coupled Logic) 출력 또는 RSECL(Reduced Swing Emitter Coupled Logic) 출력 둘 중 하나를 기반으로 한 2.5V / 3.3V 소자이다. NB7L585는 최대 5GHz 또는 8Gbps로, NB7L585R는 최대 7GHz 또는 10Gbps로 작동한다. NB7V585M는 1.8V / 2.5V 입력전원에서 동작하는 초저전압 소자이다. NB7V586M는 1.8V의 매우 낮은 전원에서 동작하며 디퍼런셜 출력을 두 개씩 세 뱅크를 구성, 총 6개의 출력을 제공한다. 각각의 출력 뱅크 별로 1.8V 또는 1.2V 전원 둘 중 어느 결합에 의해서도 동작될 수 있도록 하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두 가지 소자 모두 최대 6 GHz / 10 Gbps로 작동한다. 이러한 스펙이 특징으로 구현된 이번 신제품들은 소넷(SONET) 기가비트, 이더넷, 파이버 채널, 백플레인 및 기타 클럭/데이터 공급 애플리케이션 용으로 최적이다. 각 소자들의 주변 작동 온도 범위는 −40 °C에서 +85 °C까지 이다. 온세미컨덕터의 클럭/데이터 관리 사업부 책임자인 프레스콧 사카이(Prescott Sakai)는 “텔레콤 스위치, 서버 및 라우터 시스템 설계는 기존에 비해 크게 증가하고 있는 클럭과 데이터 인터페이스 그리고 전압 레벨을 신호 품질 저하 없이 지원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당사의 새로운 클럭 드라이버는 여러 가지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이퀄라이제이션 기능과 저전압 지원 옵션 등을 사용함으로 새로운 추가적인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다. 이러한 소자들은 경쟁 공급 업체들이 쉽게 필적할 수 없는 데이터 전송 속도에서 더 높은 신호 무결성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패키징 및 가격 정보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www.onsemi.com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온세미컨덕터에 대하여 # # # 온세미컨덕터와 온세미컨덕터 로고는 Semiconductor Components Industries, LLC의 등록 상표입니다. 본 문서에 있는 다른 모든 브랜드와 제품명은 각 소유자의 등록 상표 또는 상표입니다. 본사는 본 기사를 출시하면서 각 사의 웹사이트를 참조하지만, 참조된 웹사이트 정보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